탑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지사항


현대옥 신규 프로젝트(2)
작성자: 현대옥    작성일: 2015-06-05   조회수: 2717   

100년 식당 현대옥, 국민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1등 식당 현대옥을 일구어 만들고자 현대옥본사는 지난 6년

간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일정 성과를 내고 기반을 닦은 면도 있고, 반면에 여지없이 실패하여 버거움을

느낀 적도 여러 번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옥본사는 한 시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1등 식당, 현대옥" 향한 뚜렷한 목표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 이것이 현대옥

본사의 제 모습이어야 한다고 늘 생각합니다. 걸으면서도 생각 또 생각하고, 뚫어지게 바라보면 답이

보인다라고 신념하고 있습니다.


국민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1등식당, 현대옥을 향하여 최근 현대옥본사가 추진하고 있는 신규 프로젝트,

두 번째의 것을 공지합니다.


전주 중화산동 소재의 현대옥 (구)본점의 식당 자리에 현대옥별관을 개관하여 현대옥의 모든 신메뉴를 실험

조리하고 실험 판매하고자 합니다. 몰론 신메뉴의 개발은 별도의 개발실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새롭게 오픈할

현대옥별관에서는 주방에서의 여러 조리 테스트, 적절한 조리기구의 선택, 맛과 가격에 대한 고객의 직접적

평가를 얻어 내는 선험적 실험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해 내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좀 더 완성도

높은 신메뉴를 개발 발굴하여 전국 가맹점에 론칭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신메뉴는 맛의 통일과

조리의 편의성, 인건비 절감 그리고 주방공간의 효율적 이용 등을 적극 감안하여 완제품 내지는 반제품으로

생산 공급하게 될 것입니다.


현대옥별관에서 테스트할 신메뉴는 "이 세상의 모든 음식"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국밥, 이 세상의 모든 저녁

안주 메뉴들이 실험될 것입니다. 소위 육해공군의 모든 메뉴 그리고 한식 일식 중식 이태리음식 등 모든 요리

를 실험적으로 실제로 판매할 것입니다. 고객님들의 정확한 반응과 평가를 구하는 절차도 진행할 것이며,

이에 걸맞는 고객 보상도 실시할 것입니다. 현대옥별관의 내부 적절한 곳에는 이 식당의 취지를 사실적으로

표현해 놓으면서 전주시민과 함께 음식의 고장 전주,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 그리고 전주가 낳은 대한민국

대표 식당, 현대옥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순두부찌개, 짬뽕국밥, 순대국밥, 뼈해장국, 양평해장국, 부산식 돼지국밥, 양보양탕, 소고기육개장, 닭곰탕,

돼지불고기, 춘천닭갈비, 돼지고기수육, 찹쌀탕수육, 막창전골, 황태찜, 고추닭튀김, 가라아게치킨, 고추전, 매콤

주꾸미볶음, 매콤낙지볶음, 매콤오징어볶음, 현대옥김치찌개, 콩나물불고기, 콩나물찰순대, 전주석갈비, 전주

떡갈비, 바싹돼지불고기, 콩나물볶음밥, 해물스파게티, 맑은지리탕, 양푼이매운돼지갈비찜..


이에 더하여 현재의 콩나물국밥 맛을 개선한 새로운 콩나물국밥, 새로운 타입의 콩나물국밥, 맛을 개선한

얼큰돼지국밥도 적극 테스트할 것입니다. 특히 현대옥의 얼큰돼지국밥은 부산돼지국밥과 함께 대한민국의

양대 돼지국밥의 자리로 분명히 만들고자 하며, 다음 세대가 광범위하게 즐길 음식으로 만들어 놓고자 합니다.

이를 위한 하나의 작업으로서 현대옥본사에서는 지금 축산물가공장 시설을 마무리하였고 조만간 본격 생산에

돌입합니다.


현대옥의 신메뉴를 중점 테스트할 산실로서의 현대옥별관 매장은 지금 철거 공사를 완료하였고 인테리어

설계중에 있습니다. 주방 시스템과 새로운 조리기구 그리고 새로운 모던 컨셉의 인테리어도 이 참에 함께

병행하여 마련될 것입니다. 이 인테리어는 앞으로 신규 현대옥가맹점의 인테리어 기준으로 삼고자 합니다.

저희 본사는 금번 현대옥별관을 아주 중요한 핵심 프로젝트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대옥 내부적으로는

현대옥가맹점들이 100년 먹고 살 메뉴들을 개발발굴해 낼 것이며, 대외적으로는 음식점프랜차이즈의 새로운

모델로서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발전에 새로운, 작은 시작을 열고 싶습니다.


현대옥별관은 '도시, 칼라를 입다'를 주제로 하여 파주 프로방스풍의 칼라와 벽화들을 반영할 것입니다. 전주

시민들께는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식당이고자 하며, 타지 관광객들께는 재미와 추억을 드리면서 현대옥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해 놓고자 합니다.


##현대옥별관 공사 진행 모습과 설계도 등 보기##















이전글 창업뉴트랜드, 한식이 주도.. 현대옥 소개<한국경제신문>
다음글 현대옥 신규 프로젝트(1)